cpa알바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 가네요
cpa알바 알고 글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처음에 엄청 초조하고
조급함이 날 힘들게 했는데
강의를 들을때마다
버려야 성공할 수 있다는
세가지를 기억하면서
"오늘도 또 하루 기다려보자"
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솔직히 처음엔 글 작성한 후
매일매일 수익확인을 했는데요
요즘은 일부러 안했거든요
조급함만 키우는거 같아서요.
그런데 어제 수익이 생겼어요
그것도 두건이나 생겼네요.
물론 아직 승인전이기 하지만
그래도 저에겐 고무적인 일이네요.
저는 안되는구나 실망만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생기는
나도 하면 되는구나 하는 자신감이
조금 생기네요.
앞으론 천천히 배우면서 하라는
뜻인것 같아요.
오늘도 생기면 좋겠네요
하지만 욕심부리면 안될꺼 같아요.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