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CPA글을 매일 1개씩

꾸준히 발행하면서

슬슬 효과를 보고 있어요.

글 한개로 돈버는 고수익 알바

CPA = Cost Per Action

알바에 대한 설명을 처음 봤을때는

솔직히 잘 안믿었어요.

온라인상에 발행된 글은

삭제되지 않고 계속 누적되니

그 글을 검색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상담문의를 넣으면

지속적으로 실적이 생긴다는 것.

처음 시작 때에는

'정말 그런가? 일단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사람은 작심삼일의 동물이라죠?

CPA글을 일주일 정도 발행했을때쯤

그새 지쳐가는 제모습을 발견했어요.

그런 제게 힘을 불어넣어준 건

바로 이 포스트 이후였어요.

바로 4월 27일에

제 블로그에 발행한 글 덕분이랍니다.

이 글에 발행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 문의가 들어왔었고

그리고 이 글은 또다른 분의

문의로 이어졌어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글을 작성한 바로 다음날

한 분이 문의를 주셨고

그리고 최근인 5월 12일에

또다른 분이 문의를 넣으셨어요.

디비통에 문의접수된 걸

승인되기 까지 기다리기에는

제 기쁨을 주체할 수 없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번 글 하나로

CPA알바가 돈이되는 알바구나

라는 생각이 굳어졌어요.

오래전에 발행한 글이지만

이 글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으니

지속적으로 발행해서

글이 누적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작성한 글은

아직 이렇게 20개 밖에 없어요.

그래도 20개 글에 대해서

매일 한 두 분씩은

제 글을 검색해서 찾아와주시더라구요.

계속 글을 쌓다보면

저도 제2의월급날을

맞이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