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통의 매력은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생기는 수익으로 저를 계속 이끌어 주고
잡아줍니다..
사실 수익이 안나서
포기하고 싶고 힘들고 해도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시작한지는 좀 됐지만
꾸준하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하며
꾸준하게 오늘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