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디비통 수익글을 쓰고 있는 마케터랍니다
어느덧 수익글이 100개가 넘으니..
나름은~~열심히 한거죠..
제가 쓴 글중에서 가장 신기했던 경험은요~~
제가 우리신랑 로또 3등이라고 글을 쓰면서
이런내용으로 썼습니다.
우리 신랑은 매주 로또를 삽니다.
매주 은행에 5,000원씩 적금 넣는다고
언제가는 만기가 되어
로또 1등이 될거라구요~~
그런데 저는요.. 신랑과 달리
정직하게 매일 블러그 글쓰기 알바를
집에서 하루에 2시간씩 한답니다. 하면서
제가 쓴 디비통 수익글 링크를 걸었어요~~
ㅎㅎ 그런데..대박
글 발행 후 3시간 쯤 뒤에 조회수가
평소에 하루종일 2000건이었는데요
오전에 벌써 4000건
오후에 5000건
6000건이 되더니...
로또 3등 타고 들어와 글읽다가
제가 쓴 집에서 돈벌기~ 마케팅 글을
들어와서는
디비를 남긴거죠.~~ㅎㅎㅎ
그날 돈 좀 벌었습니다. ^^
오늘은
색다른 경험으로. 즐거웠던 그날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