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넷을 키우면서

디비통 알바를 하고 있어요.

카페 글 작성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래도 블로그에서 간간히

수익이 생기네요.

한달에 글 10개도 못쓰는거

같아요.

핑계일진 몰라도

아이넷을 키우면서

강의 듣고

글을 쓴다는게

생각보다는 쉽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분명한건

하면 된다는 거였어요.

수익 쌓이는게 눈에 보이니

수익글 작성하는게

점점 재밌고 쉬워지더라고요.

이제는 아이들 일어나기전

학교 보낸 후

아이들 잠 자는 시간 등

조금씩 시간을 쪼개서

수익글 작성을 하고 있답니다.

다음달,다다음달이

기되가 됩니다.

카페까지 진출을 해야겠어요.

디비통 알바는

초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몰라

심적으로 많이 힘든거 같아요.

그러나 알면 쉽다는 걸

느낄 수 있죠...

화이팅입니다.

아이들 맛난거 사주기 위해

이제는 하루에 글 2~3개 작성 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