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육아만 7년째 하는 육아맘이라..경단녀에 뚜렷한 전문직도 없어서
스스로 자괴감이 드는 요즘이였습니다.
우연히 디비통을 접하게 되었고,조건이 될지 안될지 몰라
일단 CPA신청은 해둔 상태입니다^^
바로 알바라도 해야지~!!하고 신청하고 나니 바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틀 연속으로~!!보내주신 대로 글만 쓰고도 돈을 벌수 있네요~!!!!!!
비록 2천원이지만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CPA활동할수 있다면 열심히 해볼려고요.
나도 아직 죽지 않았구나~하는 맘에 뿌듯합니다..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디비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