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입니다
두아이 어린이집 보내놓고 오전엔 집안일 해치우고ㅋ
비교적 한가한 오후에 디비통과 마주앉았죠
사실 몇일전부터 디비통 가입하고
여기저기 모든 메뉴들을 들락날락
특히 이벤트, 공지사항, 수익후기, Q&A를 정독하다시피 하면서
정말 이렇게해서 수익이나는건가
긴가민가 했었죠
그러다 절차대로 진행하면서 주신 메세지 대로만하는데
어어!! 이거 뭔가 좋은예감이 들더군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디비통에 들어와보니
진짜 신기방기하더군요
저처럼 고민하시고 주저하시는 분들은
일단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직 쌩초보인 저도 수익금들어온거보니깐
욕심이 불끈불끈 하더라구요
앞으로 열심히해서 바로알바를 기본으로 포스팅, CPA/CPS까지 모두 섭렵해
무관심으로 일관중인 신랑의 놀란토끼눈을 꼭 볼꺼랍니다~~^^
이 글을 보고계신 모든 주부님들 홧팅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