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알바하러 들렀습니다.

들른김에 체험단에도 신청을 하고

체험단에 선정되어 아이가 잠을 잘 들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이번주는 많이 바쁠것 같아요.

학기가 바뀌는 관계로 아이가

방학에 들어가기 때문이죠.

방학에 들어가면,

알바를 못하니까 이번주는 미리미리 글을 써두워야 겠죠????

집에서... 회사에서.... 어디서나 할수 있는

알바가 있어 참 기분좋네요~~

바람 많이부는 월요일 아침 저는 일하러 갑니다~~

알바하러 들르시는 회원님들도

오늘하루 잘 보내시길 ~~

응원합니다^^